이 영상의 제목은 존희 신부님이 정하셨다. : 나도 떠나고 싶다. 어디로? 
해인 신부님이 끝부분에 <나도 가야 하는데...>라고 하신 부분이 제일 재미있었다고 하셨다.






강론 






Posted by ♡프라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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