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눈을 실제 보는것보다더욱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 준 사진.아파트 화단에서 어쩜이리 뽀송하게숨쉬고 있을까.요셉씨 100일.죽을 웃으며 먹었다.죽음을 그리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것일까.그분의 가족들은.마음 가벼이 다녀올수 있어 감사했다.요셉씨의 미소가 곁에 있는듯 했다.